예별손보 본입찰, 1곳 단독응찰로 유찰…재공고 검토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4.16 15:42
수정2026.04.16 15:46
[KDIC 예금보험공사 (사진=연합뉴스)]
예금보험공사가 진행한 예별손해보험의 본입찰이 유찰됐습니다.
오늘(16일) 진행된 본입찰은 예비인수자로 선정된 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고, 총 1개 사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해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유찰됐습니다.
예보는 단독응찰자를 포함한 잠재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타진해 매각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국가계약법에 따른 재공고 입찰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다만 매각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개매각을 중단하고 5개 손보사로의 계약 이전 절차에 착수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정부는 예별손보의 전신 MG손보가 수차례 매각에 실패하자 해당 보험계약을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5개 대형 손보사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공개매각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예별손보의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보호되며 보험계약자에게는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예보는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집도 사겠네"…SK하이닉스 성과급 얼마길래?
- 2.주가 반토막 났는데…삼천당제약 또 무슨 일?
- 3."美, 이란에 368조원 기금 제안" 이스라엘 채널12
- 4.타워팰리스 살면서 기초연금 수령?…이참에 다 뜯어고친다
- 5.입사하자 마자 7억 성과급?…SK하이닉스 킹산직 뽑는다
- 6.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40조 달라"…분통 터지는 개미들
- 7.7억 성과급 SK하이닉스 공고 나온 생산직 "인생이 달다"
- 8."중국차 누가 타겠냐" 했는데 반전…BYD 국내서 돌풍
- 9.[단독] 기아, 32년 만에 버스 사업 철수 수순
- 10.5000원 바람막이 내놓더니…다이소 4.5조 매출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