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가속'…종전 낙관론에 장중 6200선 돌파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4.16 14:54
수정2026.04.16 15:06
[앵커]
코스피가 종전 협상 기대감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관이 1조 원가량 사들이고 있는 영향인데요.
환율 역시 하락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감 직전 증시 상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오서영 기자, 코스피가 6200선을 다시 돌파했죠?
[기자]
6100선에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6230선도 넘겼는데요.
현재는 어제(15일)보다 2% 오른 6200선 안팎에서 오름폭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6200선을 넘은 건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인데요.
지난 2월 27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인 6347까지 140포인트 남짓 남은 상황입니다.
기관이 1조 2천억 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고, 개인은 1조 5천억 원가량 차익 실현하는 모습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삼성전자 2% 넘게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는 1%대 숨 고르기를 하는 가운데 그간 주춤했던 현대차와 기아가 피지컬 AI 사업 재편 기대감에 4% 넘게 뛰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앵커]
코스닥도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죠?
[기자]
코스닥 역시 1163선에서 상승 출발해 현재 1160선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2조 8천억 원가량 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은 홀로 3천억 원 넘게 사들이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60전 내린 1473원에 개장해 1470원대에서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달러 약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어제와 비슷한 98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국제유가와 달러인덱스가 보합권에 있는 만큼 환율 변동성이 안심할 순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코스피가 종전 협상 기대감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관이 1조 원가량 사들이고 있는 영향인데요.
환율 역시 하락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감 직전 증시 상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오서영 기자, 코스피가 6200선을 다시 돌파했죠?
[기자]
6100선에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6230선도 넘겼는데요.
현재는 어제(15일)보다 2% 오른 6200선 안팎에서 오름폭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6200선을 넘은 건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인데요.
지난 2월 27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인 6347까지 140포인트 남짓 남은 상황입니다.
기관이 1조 2천억 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고, 개인은 1조 5천억 원가량 차익 실현하는 모습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삼성전자 2% 넘게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는 1%대 숨 고르기를 하는 가운데 그간 주춤했던 현대차와 기아가 피지컬 AI 사업 재편 기대감에 4% 넘게 뛰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앵커]
코스닥도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죠?
[기자]
코스닥 역시 1163선에서 상승 출발해 현재 1160선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2조 8천억 원가량 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은 홀로 3천억 원 넘게 사들이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60전 내린 1473원에 개장해 1470원대에서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달러 약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어제와 비슷한 98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국제유가와 달러인덱스가 보합권에 있는 만큼 환율 변동성이 안심할 순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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