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건설 금융 지원 강화…보증료율 30% 인하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4.16 14:53
수정2026.04.16 14:53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20일부터 사업자보증 보증료율을 30% 인하하고, 사업자 특례 보증인 '건축 공사비 플러스 PF 보증' 공급 한도를 2조5천억원에서 4조원으로 확대합니다. 특례 보증 기한도 올해 6월 말에서 12월 말로 연장합니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조치가 건설 현장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설업계 애로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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