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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재무 "美, 이란 정세 매우 흥미 있는 설명"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16 14:25
수정2026.04.16 15:49

[미일 재무장관 양자 회담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X 캡처=연합뉴스)]

일본 재무장관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으로부터 이란 정세를 포함해 매우 흥미있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혀 구체적인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현지시간 15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만난 뒤 "환율에 대해 한층 더 연락을 긴밀히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베선트 장관과 양자회담을 한 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베선트 장관에게서 이란 정세를 포함한 매우 흥미 있는 설명이 있었다"면서 이처럼 회담 내용을 전했습니다. 

한편, 가타야마 장관은 회담 후 만난 취재진에 베선트 장관이 내달 중순 일본을 방문할 의향을 밝혔으며 일본은행의 금융정책에 대한 지적은 없었다고 전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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