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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K-패스, 추가 적립 혜택 제공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4.16 10:43
수정2026.04.16 10:47

티머니는 정부의 고유가 지원 대책에 맞춰 모바일티머니 K-패스 이용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정부가 모두의카드(K-패스) 환급률을 한시적으로 최대 83%까지 확대한 가운데, 모바일티머니 K-패스는 전월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환급 혜택에 더해 추가 적립 혜택까지 제공한다는 설명입니다. 정액형인 모두의카드는 '3만원 반값패스'로 출시돼 일반은 6만2000원에서 3만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5만5000원에서 2만5000원, 3자녀·저소득층은 4만5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모바일티머니 K-패스의 추가 적립 혜택은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10만원 이상 이용 시 2000원, 20만원 이상 이용 시 5000원, 30만원 이상 이용 시 7000원 한도로 적립됩니다.

특히 이용금액에는 대중교통뿐 아니라 편의점, 다이소 등 티머니 가맹점 결제 금액도 포함돼 실생활에서 조건을 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별도의 연회비나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매월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자동 적용되는 점도 특징입니다.

티머니는 교보라이프플래닛과의 제휴를 통해 대중교통 및 출퇴근 시간 교통재해를 각각 500만원까지 보장하는 안심보험도 1년간 무료로 제공합니다. 보험료는 티머니가 전액 지원합니다.

김영주 티머니 Payment사업부장 상무는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모바일티머니 K-패스는 교통비 절약은 물론 생활의 안전과 편의까지 챙길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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