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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에 박장환 한양대 명예교수 선임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4.16 10:07
수정2026.04.16 10:13

[박장환 단장 (보건복지부 제공=연합뉴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2대 사업단장으로 박장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사업관리전문가(PD) 겸 한양대학교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복지부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국비 5천423억원 등 총 5천955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재생의료분야 핵심·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줄기세포·유전자 기반 치료제와 치료기술 개발 전주기를 지원합니다. 산·학·연·병이 공동으로 역량을 결집해 세계적 수준의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과 특허·기술이전 성과 창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단장은 지난 1월 공개모집을 실시해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이사회 심의·의결로 후보자가 확정됐습니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3년이고, 평가를 통해 2년 연장이 가능합니다.

박장환 신임 단장은 한국연구재단 신약단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첨단재생의료 PD를 지나매 재생의료 분야 기초연구, 임상, 사업화 전주기에 걸친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박 단장은 "축적된 재생의료 분야의 연구성과를 임상과 사업화로 신속히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범부처 협력과 산·학·연·병 연계를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통해 재생의료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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