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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압박에 이스라엘·레바논 곧 휴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16 10:04
수정2026.04.16 10:58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에서 세번째) 등 이스라엘-레바논 협상 참석자들 (AFP=연합뉴스)]

미국의 압박 속에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휴전이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레바논 당국자들을 인용해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중동 지역 긴장 완화를 위한 미국의 압박 속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성사된다면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진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휴전은 이르면 이번 주 내 발효될 수 있습니다. 

레바논 당국자 중 한 명은 이번 휴전이 이스라엘의 공습 중단을 포함하지만, 이스라엘군 철수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당국자들은 휴전 성사를 위한 협상이 미국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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