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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진로를 스타벅스에서…한정 칵테일 '여기'서만 판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4.16 09:20
수정2026.04.16 10:40


하이트진로는 스타벅스와 함께 ‘리저브광화문’의 시그니처 음료 메뉴 ‘광화문 믹사토’ 홍보에 본격 나선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매장이 특별한 일품진로 음용 경험을 제공해 증류식 소주 시장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광화문 믹사토는 지난해 8월 리저브광화문 오픈과 함께 스타벅스가 광화문을 모티브로 개발한 칵테일로, ‘일품진로’를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알코올 도수 8.2도이며,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의 칵테일 바 ‘바 믹사토(BAR MIXATO)’에서만 맛볼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가 국내 주류 브랜드와 협업한 최초 사례입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광화문 믹사토 전용 하이볼잔과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를 제작,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일품진로 병의 플루티드(세로 줄무늬) 디자인을 잔 하단에 반영한 전용 하이볼잔은 특유의 사각형 윤곽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습니다.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 증정 이벤트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진행됩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일품진로의 우수한 품질, 색다른 음용법을 소개하고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스타벅스와의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품진로는 프리미엄 소주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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