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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홍해 봉쇄·연봉킹 박정원·IMF 경고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4.16 08:30
수정2026.04.16 08:45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홍해 봉쇄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거의 끝났다"라며 종전 낙관론을 띄우는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맞서 홍해 봉쇄 카드까지 꺼내 들었습니다?
- 트럼프 "전쟁 거의 끝나"…이란 '홍해 봉쇄' 으름장
- 이란군, 주요 해상무역로의 '추가 봉쇄' 언급은 처음
- 이란군 사령관 "美 불확실성 조성, 휴전 협정 위반"


- 호르무즈 이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위협
- 유럽~아시아 잇는 수에즈 운하 항로 마비…전 세계 충격
- 트럼프 대통령 "4월 말까지 이란과 합의 가능성 높아"
- 이란 외무부도 "파키스탄 통해 美와 메시지 교환" 인정
- 협상 날짜 미정·양국 간 이견 등 증시 상한선 제한
- "휴전 연장 방안 검토 중" 보도…백악관 "사실 아니다"
- 레빗 "대화 지속, 파키스탄으로 대화 창구 일원화"
- 파키스탄 당국자 "다음 주 2차 평화 협상 가능성"
- 바브엘만데브 해협, 지중해와 인도양 통하는 관문
- 아랍어로 '눈물의 관문'…폭 26Km로 좁아 사망자↑
- 수에즈 운하 개통 이후 바브엘만데브 해협 가치 급상승
- 바브엘만데브 해협,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 10% 통과
- 홍해 막히면 유럽~아시아 잇는 에너지 흐름에 직접 타격
- 홍해는 중동산 원유·가스가 유럽으로 가는 핵심 경로

◇ 연봉킹 박정원

대기업집단 오너일가의 지난해 1인당 평균 보수가 27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직원과 보수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어요?
- 박정원·조현준 등 직원 연봉 100배 더 받는 회장님들
- 오너일가 작년 평균 연봉 27억…일반 직원의 26.9배
- 박정원 회장 보수 181억 3천만 원…직원의 158.4배
- 조현준 회장 보수 115.5배·정용진 회장 114.4배
- 하이트진로홀딩스 오너·직원간 연봉 격차 제일 적어
- 하이트진로홀딩스 박태영 사장 보수 6억…직원의 5배
- 삼양그룹, 직원 보수는 5.3% 줄고 오너 연봉은 올라
- 오너가 100억 이상 보수 10명…연봉왕은 한화 김승연

◇ IMF 경고

어제(15일)였죠. IMF가 세계 경제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세계 경기침체 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죠? 
- IMF, 성장률 3.1%로 하향…전쟁 장기화 시 2%대
- 당초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계획, 전쟁으로 중단
- 올해 물가 상승률도 4.4% 전망…에너지·식품 가격↑
- 韓 물가 전망치 1.8→2.5% 상향…성장 전망은 유지
- 11개국 재무장관 "경제 지속 타격…휴전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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