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산운용사 "중소형주·원자재에 투자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16 08:06
수정2026.04.16 08:07
미국 자산운용사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브렌트 슈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1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소형주와 원자재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슈트 CIO는 "현재 투자자들은 과거에 선호하던 종목들로 돌아간 상태"라며 "지난 3년 동안 성과가 좋았던 종목들로 돌아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수익성이 없는 기술주와 '매그니피센트 7'으로 돌아갔다"며 "하지만 만약 경제가 계속해서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완화될 것이라고 믿는다면 전쟁 이전에 나타났던 흐름, 즉 중소형주로 확산되던 시장폭 확대 흐름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슈트 CIO는 "또한 원자재도 일부 갖고 있어야 한다"며 "이는 우리가 지난 5~7년 동안 꾸준히 유지해 온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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