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미-이란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 상승…건설주 급등
SBS Biz
입력2026.04.16 07:45
수정2026.04.16 08:24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AI 해킹 공포에 양자암호·보안주 상한가 행진
엔비디아의 양자컴퓨팅 분야 진출 소식과 아이온큐의 기술 성과 발표가 맞물리면서 양자암호·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강세 보였습니다.
앞서 엔비디아는 세계 최초의 오픈소스 양자 인공지능 모델 패밀리인 '아이싱(Ising)'을 공개하며 양자컴퓨팅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가 양자 머신의 운영체제가 돼 불안정한 큐비트를 확장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양자-GPU 시스템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두 개의 트랩 이온 양자 시스템을 광자로 상호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는 기술 성과도 발표되면서 테마 전반에 수급이 집중됐습니다.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에 부정적이었지만 이제는 오픈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통화 생태계 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공존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어제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습니다.
신현송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예금토큰과) 보완적, 경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 그렇게 입장을 정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기반 예금토큰이 통화 생태계 내에서 각각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전후 재건 기대감 확산… 건설주 ETF 강세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에 건설주가 급등했습니다.
전쟁 여파로 제동이 걸렸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가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리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수급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한 글로벌 원전 발주 트렌드의 가속화, 한국의 대미 투자 관련 미국의 인프라 건설에 한국 건설사 참여 가능성, 이란 전쟁 이후의 중동 재건 수요기대감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 네카오 동반 상승…AI 서비스 확대 기대에 매수세
증권가에서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에 따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강세 보였습니다.
일례로 LS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AI 슈퍼앱에 가장 가깝다"면서 "AI 에이전트 서비스 출시에 따른 트래픽 개선으로 올해 연결 기준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카카오는 올해 1분기 대화 맥락을 파악하는 생활 밀착형 AI 에이전트 '카나나 in 카카오톡'을 정식 출시한 바 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AI 해킹 공포에 양자암호·보안주 상한가 행진
엔비디아의 양자컴퓨팅 분야 진출 소식과 아이온큐의 기술 성과 발표가 맞물리면서 양자암호·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강세 보였습니다.
앞서 엔비디아는 세계 최초의 오픈소스 양자 인공지능 모델 패밀리인 '아이싱(Ising)'을 공개하며 양자컴퓨팅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가 양자 머신의 운영체제가 돼 불안정한 큐비트를 확장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양자-GPU 시스템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두 개의 트랩 이온 양자 시스템을 광자로 상호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는 기술 성과도 발표되면서 테마 전반에 수급이 집중됐습니다.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에 부정적이었지만 이제는 오픈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통화 생태계 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공존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어제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습니다.
신현송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예금토큰과) 보완적, 경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 그렇게 입장을 정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기반 예금토큰이 통화 생태계 내에서 각각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전후 재건 기대감 확산… 건설주 ETF 강세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에 건설주가 급등했습니다.
전쟁 여파로 제동이 걸렸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가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리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수급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한 글로벌 원전 발주 트렌드의 가속화, 한국의 대미 투자 관련 미국의 인프라 건설에 한국 건설사 참여 가능성, 이란 전쟁 이후의 중동 재건 수요기대감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 네카오 동반 상승…AI 서비스 확대 기대에 매수세
증권가에서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에 따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강세 보였습니다.
일례로 LS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AI 슈퍼앱에 가장 가깝다"면서 "AI 에이전트 서비스 출시에 따른 트래픽 개선으로 올해 연결 기준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카카오는 올해 1분기 대화 맥락을 파악하는 생활 밀착형 AI 에이전트 '카나나 in 카카오톡'을 정식 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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