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이란과 생산적 종전 논의…합의 전망 긍정적"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4.16 05:57
수정2026.04.16 06:16
[앵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곧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합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발언이 백악관에서 나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채연 기자, 백악관이 이란과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죠?
[기자]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15일 브리핑에서 "우리는 여전히 협상과 회담에 매우 전념하고 있다"면서 "이 대화들은 생산적이고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합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이란으로선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분명히 최선의 이익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면 회담 가능성에 대해선 "그런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재협상이 열린다면 "회담 장소는 아마 지난번과 같은 장소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앵커]
앞서 미국이 휴전 연장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 내용은 부인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백악관은 휴전 연장을 요청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우리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잘못된 보도가 몇 건 있었는데 현재로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두고는 2차 회담 논의가 잘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휴전을 연장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재국 파키스탄에 대한 언급도 나왔는데요.
레빗 대변인은 "파키스탄은 이번 협상에서 유일한 중재자"라며 "이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한 그들의 우정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을 통해 소통을 계속 간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현재도 그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곧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합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발언이 백악관에서 나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채연 기자, 백악관이 이란과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죠?
[기자]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15일 브리핑에서 "우리는 여전히 협상과 회담에 매우 전념하고 있다"면서 "이 대화들은 생산적이고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합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이란으로선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분명히 최선의 이익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면 회담 가능성에 대해선 "그런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재협상이 열린다면 "회담 장소는 아마 지난번과 같은 장소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앵커]
앞서 미국이 휴전 연장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 내용은 부인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백악관은 휴전 연장을 요청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우리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잘못된 보도가 몇 건 있었는데 현재로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두고는 2차 회담 논의가 잘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휴전을 연장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재국 파키스탄에 대한 언급도 나왔는데요.
레빗 대변인은 "파키스탄은 이번 협상에서 유일한 중재자"라며 "이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한 그들의 우정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을 통해 소통을 계속 간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현재도 그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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