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사상 첫 7천선 마감…장중 기준 석 달 만에 재돌파
SBS Biz 정광윤
입력2026.04.16 04:00
수정2026.04.16 04:00
뉴욕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현지시간 15일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긴 채 마감했습니다.
이전 종가 기준 최고치는 올해 1월 27일에 기록한 6978.60이었습니다.
S&P500은 지난 13일 6886.24로 마감해 이란 전쟁 직전인 2월 27일 종가 6878.88을 넘겼고 이날 결국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장중 기준으로도 약 석 달 만에 7천선을 다시 넘기며 지난 1월 28일 최고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이번 주 골드만삭스를 시작으로 1분기 기업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앉아 결국 합의를 이끌어낼 것이란 낙관 전망이 주가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의 2차 회담 가능성을 시사한데 이어 이날 영국 스카이뉴스와 인터뷰에선 "이달 말까지 합의할 가능성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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