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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기능성 화장품 개발 현장 점검…업계와 규제 개선 논의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4.15 18:02
수정2026.04.15 18:15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기능성 화장품 개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업계와 소통에 나섰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강석연 평가원장은 화장품 위탁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 중앙연구원을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신제형 등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과정과 품질 연구 시설을 살펴보고 최신 기술 적용 사례와 제품 개발 동향을 확인하는 한편, 현장에서의 기술적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능성 화장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규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속한 제품 출시 지원 방안과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도 개선, 규제과학 기반 지원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강석연 평가원장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능성 화장품이 신속하게 개발되고 출시될 수 있도록 규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규제과학 기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능성 화장품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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