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7일 본회의 개최 합의…정치개혁·민생법안 처리 목표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4.15 17:51
수정2026.04.16 13:48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회동하기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한 원내대표, 우 의장, 국민의힘 송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사진=연합뉴스)]
여야 원내지도부가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정치개혁을 비롯해 국정과제와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15일) 오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까지 2+2 회동을 갖고 이같이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천 원내수석은 "정치개혁 관련 내용을 처리하고 국정과제법안, 민생법안,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로 논의했다"며 "세부적인 처리 법안은 추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치개혁 법안도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오늘, 내일 최종 협의를 거쳐 확정하되 17일 처리까지 목표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는 오는 28일 4월 임시국회 회기를 마무리하고, 5월 임시국회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사퇴안 처리를 위해 다음 달 6일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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