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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브리핑] 코스피, 31거래일만에 장중 6100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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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15 15:16
수정2026.04.15 16:36

■ 머니쇼+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본격적인 상승장의 시작일까요? 

미 증시에서 S&P 500이 최고치에 근접한 가운데 코스피도 전쟁 전 기록했던 최고치를 다시 뚫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코스피, 2시 이후에 ASML 실적 영향으로 상승폭을 줄였지만, 그래도 6091로 장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2%대 상승하며 1152에 마감했습니다.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도 체크해 보시죠. 

시가총액 1위에서 5위 종목들입니다. 

ASML, 오늘(15일)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고 연간 컨센서스는 높였습니다. 

다만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월가 중앙값을 밑돌았고, 매출에서 중국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분기 36%에서 '19%'로 축소됐습니다. 

국내 반도체주들, 영향받으며 삼성전자 2%대 상승하고 있습니다. 

212,000원에 거래되고 있고요. 

SK하이닉스는 3.26% 오름세입니다. 

정규장 종가보다 조금 더 올라가면서 1,13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오늘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새로운 로봇을 공개했는데 3%대 강세움직임 이어가고 있습니다. 

508,000원에 거래되고 있고요. 

LG에너지솔루션은 1%대 강세 움직임. 

SK스퀘어는 4.2% 상승률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상위권 종목들입니다. 

오늘 시장의 주인공은 단연, 양자 암호 관련주입니다. 

어제 미토스가 가져온 AI 보안에 대한 공포를 설명드렸는데요. 

간밤 추가된 이슈들 함께 짚어드리겠습니다. 

엔비디아가 작년에 예고했던 양자 컴퓨팅 사업 진입을 알렸습니다. 

양자 컴퓨터 전용 AI 모델인 '아이징'을 발표한 건데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온큐 소식도 더해집니다. 

지난해 아이온큐의 CEO, 양자 컴퓨팅 분야의 엔비디아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정말 가까워진 듯합니다. 

최근에는 개별 양자 컴퓨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양자 인터넷 시대의 가능성을 보여줬고요. 

또 미국 국방 고등연구 프로그램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히면서, 기술력까지 인정받았습니다. 

주가는 간밤 20% 넘게 폭등했습니다. 

미 증시 훈풍에 우리 시장에선, 엑스게이트,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상한가 OCI홀딩스도 연일 강세입니다. 

현재 25%대 상승률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X에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을 진행 중이란 보도 뜨거운 상승률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오늘 글로벌 투자기업 KKR과 손을 잡은 삼성에스디에스도 이번 협력으로 삼성에스디에스는 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겠단 의지를 밝혔죠. 

현재 18% 넘게 오름세입니다. 

180,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한화투자증권은 코멘트에서 이번 투자 조건이 삼성에스디에스에게 매우 우호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 수년간 지연되어 왔던 M&A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신호로 해석하기도 했습니다. 

종전 기대감에 구리 가격이 6주 만에 최고치를 찍자, 가온전선도 21% 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케이엠더블유가 19%대 강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규장 마치고는 또 다른 보안주 에스투더블유가 상승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위메이드맥스도 자회사 매드엔진이 개발한 나이트크로우의 누적 매출액이 7,500억 원을 돌파했단 소식에 강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락률 순위권입니다. 

종전 협상 기대감에 알루미늄 수급 불안 우려도 완화되고 있죠. 

관련주인 삼아알미늄이 현재 7% 약세움직임입니다. 

방산주 아이쓰리시스템도 대장주 한화에어로와 함께 하락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5% 넘게 빠지고 있습니다. 

티엠씨도 5.63% 빠지고 있고요. 

SGC에너지도 어제에 이어 추가적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SNT에너지도 마찬가지로 4% 추가적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쪽입니다. 

성신양회가 연일 강세입니다. 

10.58% 올라가면서 13,69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엑스게이트에 거래량이 쏠리고 있고, GS건설도 9.35% 상승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장에서 강한 섹터가 건설주입니다. 

원전과 재건 키워드를 동시에 확보한 테마입니다. 

또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다가오자 아랍에미리트 시공 경험이 있는 GS건설에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쏠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어제 10%대 상승으로 정규장 마쳤던 미래에셋증권, 오늘은 3% 넘게 쉬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부터 특징주까지 봤습니다.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는 안자은 캐스터와 함께 대비해 보시죠. 

애프터 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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