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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코스피 6100선에서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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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15 15:16
수정2026.04.15 16:34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오늘(15일) 우리 시장,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기대감 덕인지 코스피, 코스닥 모두 상승 마감했어요? 그렇습니다. 외국인들도 3개월 만에 코스피 '사자'로 전환했고, 종전 협상 가능성도 확대되는 상황이죠. 우리 증시, 오늘 장을 정리하며 투자 포인트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아이에셋 김태성 본부장, 이지스탁 이지은 대표 모셨습니다. 

Q. 우리 증시, 오늘도 양 시장 모두 좋은 흐름 보였습니다. 개장부터 마감까지, 어떻게 보셨습니까? 특히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개월여 만에 '사자'로 전환한 모양새입니다. 이대로 쭉 자금 유입이 이뤄지면 좋겠어요?

-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코스피 6100선에서 등락
- 외국인, 이달 들어 코스피 현·선물 모두 순매수
- 코스피, 이달 들어 20% 넘게 상승…외국인 수급 한몫
- 외국인, 반도체 투톱 외 실적 기대감 높은 업종 주목
- 트럼프 "전쟁 곧 끝나"…'이슬라마바드 2차 회동' 가능성
- 트럼프, 이란 협상 관련 "이틀 내 뭔가 일어날 수도"
- 트럼프 "종전 매우 가까워져…그들이 합의 원해"
- 美부통령 "트럼프, 스몰 딜 아닌 포괄적 합의 원해"
- 트럼프의 맹비난에 교황 "민주주의 허울 쓴 폭정"
- ASML, 1분기 매출 88억 유로…中 비중 19%로 감소
- ASML, 올해 매출 전망 상향…"AI로 칩 수요 강세"
- 금융당국, 공시 개선 위한 TF 출범…신뢰도 제고 목적
- 제약·바이오 업계 "공시 개선 환영…과한 규제 우려"
- 제약·바이오, 코스닥 핵심 축…지난해 수출 20조 원 돌파
- 제약·바이오 기업 공시, 전문적 내용 많고 구조 복잡
- 디앤디파마텍, 3자 배정 방식 2265억 원 CB발행 결정
- 디앤디파마텍 "CB발행으로 후속 신약개발에 속도"
- 삼천당제약 "핵심 플랫폼 기술, 특허권 이전·취득 추진"
- 삼천당제약, S- PASS 특허 직접 취득…의혹 해소 나서
- 현지시간 17~22일 미국암연구학회(AACR) 개최
- 온코닉테라퓨틱스, AACR서 네수파립 데이터 공개 예정
- 롯데바이오, AACR서 ADC 플랫폼 연구 성과 공개 예정
- 네오이뮨텍, 교모세포종 임상 연구 AACR 학술지 게재
- AACR 개막 임박… 항암 데이터가 '기업 가치' 결정
- 리가켐바이오, AACR서 ADC 독성 해결 성과 발표 촉각
- 한미약품, AACR서 국내 최다 9건 연구 발표 예정
- 한미약품, AACR서 차세대 mRNA 등 공개 예정
- HLB, AACR서 고형암 CAR- T 성과 공개 예정

Q. 오늘 반도체 투톱 모두 강세였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 다음 주에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이미 분기 영업익 40조 원 전망까지 나온 상황이고, 미국 기술주 훈풍까지 더해지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어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향 HBM4 출하량을 당초 계획 대비 줄이고 HBM3E와 서버용 D램 물량을 늘리겠다고 밝혔는데요. 이 부분은 향후 실적 등에 영향이 없을까요? 그래도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27년간 굳건히 지켜온 '우리나라 순이익 1위 기업'에 등극했습니다. 주가도 한 주 당 120만 원에 육박하지만 아직도 저렴하다는 의견도 많더라고요?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9,224.12…2.04%↑
- 삼성전자·하이닉스, 뉴욕증시 기술주 훈풍 이어받아
- 하이닉스, 장 초반 역대 최고가 경신…120만 원 눈앞
- SK하이닉스, 오는 23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예정
- KB證 "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251조 원 달성할 전망"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매출 133조 원 기록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익 57.2조 원 기록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률 43.01%
- 삼성전자·하이닉스, 반도체 공급자에서 '갑'의 위치로
- 증권가 "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9~40조 원대 전망"
- 증권가 "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률 70%대 전망"
- 하이닉스, 올해 HBM4 물량 하향...HBM3E 등 확대
- 하이닉스, 삼성 밀어내고 '돈 제일 잘 버는 기업' 등극

Q. 특히 반도체 투톱과 함께 소부장주들도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도 소부장 기업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죠. 업황 개선과 함께 AI 시대, 패키징이나 후공정 투자 확대 등 기대할 점이 많아 보여요? 반도체 소부장주들이 힘을 내주면 사실 코스닥 수급이 나아진다거나 지수 상승세가 더 강해질 것 같아요? 국민연금도 1분기 리밸런싱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서 반도체 소부장주를 사들였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움직이는 건 당연하고, 소부장도 이제 따라서 더 갈 때가 됐다는 신호로 봐야 할까요? 

- 삼성전자·하이닉스 호실적에 소부장주 기대감↑
- 반도체 소부장 기업, 출하량 늘어야 실적 호전 가능
- 반도체 소부장 기업, 1분기 호실적 기대감도 충분
-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필두 소부장 기업에 훈풍
-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HBM 후공정·소재 기업 수혜
- 한미반도체, HBM용 TC본더 수요 급증에 호실적 전망
- 한미반도체, HBM4이어 HBM5 대응 장비도 준비 중
- 전 세계적 반도체 공급 부족…소부장 업체들 수혜로
- 국민연금 1분기 리밸런싱…저평가·방어주에 주목
- 국민연금, 2개 분기 연속 반도체 소부장주 비중 확대
- 증권가, 반도체 소부장 기업 목표주가 상향 조정
- AI 투자 확대·HBM 수요 증가 등 반도체 소부장 주목
- 메모리값·고객사 가동률↑…소부장 업체 실적 개선

Q.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다시금 건설주들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중동 재건은 물론이고 원전 기대감도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잖아요? 특히 건설주 중에서도 대우건설의 강세가 두드러졌죠. 두 자릿수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한국전력과 협력한다는 소식도 있었고, 데이터센터 사업도 키워 AI 인프라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소식 때문인 듯해요? 

- 미국- 이란 2차 협상 기대감…건설주로 자금 이동
- 건설업종, 37조 원 규모 '중동 재건 잭팟' 기대감
- 중동 전쟁 종료 후 실제 복구까지 최대 2~5년 소요
- 건설주, 중동 대규모 플랜트설비 복구 발주재개 기대
- 중동 피해 시설 재건 수주 기대감…"원시공자 주목"
- 중동 피해 시설 상당수, 원시공자 현대건설·대우건설 등
- NH證 "긴급 복구必…과거 시공사 우선 발주 가능성"
- 신한證 "중동 재건 실제 기회 가시화 시 종목 차별화"
- 대우건설, 원전·LNG액화플랜트 시공능력 모두 갖춰
- 대우건설- 한전, TBM 설계기술 고도화 MOU 체결
- 대우건설- 한전, 굴진 데이터 공유·예측 모델 고도화
- 대우건설, 데이터센터 TF팀 신설…"국내 수요 대응"
- 대우건설, AI 데이터센터 사업 통해 해외 시장 공략
- 중동 전쟁 발발 후 건설주 강세…업종 수익률 1위

Q. 그런가 하면 중동 전쟁의 수혜주로 꼽히던 방산주는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종전 후를 보자며 여전히 주목하자는 의견도 많습니다. 특히 중동발 방산 수요 급증에 대표 방산 4개사는 분기 이익 1조 원도 기대되는 상황이잖아요? 한화와 HD현대 그룹이 나토 대사단을 만나 방산 역량과 협력 비전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K- 방산, 이번 전쟁을 통해 중동에서도 주목받았지만 나토를 탈퇴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따라 유럽향 수주 기대감도 생기게 됐어요? 간밤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정유주나 에너지 관련주들도 흐름이 완전히 달라질 듯해요? 

- 중동發 수요 급증…K- 방산 4사, 분기이익 1조 시대 오나
- K- 방산 4사, 1분기 영업익 전년비 37.4% 증가 전망
- K- 방산, 최근 들어 중동 국가 중심 수요 증가 변화
- 천궁- II, 중동서 실전 능력 입증…조기 인도 문의 급증
- KAI, 최근 KF- 21 양산 1호기 공개…수출 기대감↑
- 유럽, 트럼프 '나토 탈퇴' 대비 비상계획 서둘러 마련
- 유럽, 재래식 방어·美 핵우산 대체할 방안 다수 검토 중
- 한화에어로·HD현대, 나토 대사단 만나 미래 비전 제시
- 사우디, 한화·LIG D&A에 천궁- II 조기 인도 문의
- 중동 지역 무기, 美 의존도 높으나 韓 빠른 납기 강점
- 방산 업계, 전쟁 후 재무장 수요 확대 가능성에 무게
- 중동 각국, 방공망 취약점 확인…"전력 강화 본격화"
- 방산 업계 "천궁- II 요격 성공률 98% 수준 기록"
- 한화에어로,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 성공
- 중동 전쟁 장기화 시 인접국가 방공무기 수요 증가
- K- 방산, 탄탄한 수주잔고·미래 성장 동력에 주목
- 하나證 "중동 전쟁 이후 무기 수요 급격히 늘 것"

Q. 양자컴퓨팅, 양자암호 관련주들도 오늘 장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간밤 엔비디아가 양자컴퓨터를 위해 설계된 오픈소스 AI 모델 세트 '아이징'을 공개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양자컴퓨팅 상용화는 아직까지 먼 얘기이긴 하지만, 엔비디아가 양자 상태에서 발생하는 오류율을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하게 되면서 앞으로도 미국은 물론 국내 관련주들이 주목받을 듯해요?

- 엔비디아, 세계 양자 날을 기해 양자 AI 모델 세트 공개
- 엔비디아 양자 AI 모델 세트 아이징, 양자컴 위해 설계
- 엔비디아 아이징, 양자컴 보정·오류 문제 해결 가능
- 아이온큐, 2개의 트랩이온 시스템 광자 연결 성공
- 아이온큐, 美 국방고등연구계획국 파트너로 선정
- PwC컨설팅 "양자컴 암호체계 무력화, 한국에 기회"
- 엔비디아, AI로 양자컴퓨팅 상용화 앞당길 가능성
- 엔비디아 '아이징' 효과에 美 양자컴 관련주 급등
- AI 해킹 공포에 양자암호·보안주 줄줄이 상한가

Q. 양자 관련주들이 줄줄이 오름세를 보인 것과 함께 보안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앤트로픽이 내놓은 미토스가 해킹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미국 재무장관과 연준 의장이 월가 대형 은행 CEO들을 긴급 소집하기도 했잖아요? 사실 지금껏 AI 모델들이 여럿 나왔어도 보안주들이 크게 움직였던 적은 없었던 듯한데, 아무래도 가장 화제인 앤트로픽이 '해킹 가능한' AI를 내놓았다는 점 때문인 듯해요? 

- 앤트로픽 '미토스' 충격에 양자암호·보안주 급등
- 앤트로픽 '미토스' SW 취약점 찾아 해킹에 성공
- 금융당국, 긴급 점검 회의…'미토스' 쇼크 대응 논의
- 美재무부·연준, 은행 최고 경영자 소집…"미토스 대응"
- 미토스 쇼크에 캐나다·영국도 금융 시스템 평가 착수
- 과기정통부, AI 기반 보안 위협 대비 점검 강화 요청
- AI, 취약점 분석 후 침투 경로 설계 수준으로 발전
- AI 등장에 기촌 체계 대체할 양자암호 기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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