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싸도 5천원" 통했다…다이소 매출 4.5조 잭팟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4.15 11:25
수정2026.04.15 15:20
[앵커]
'천원샵' 다이소가 연매출 4조 원을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다시 썼습니다.
고물가 속 가성비 소비 확산에다 젊은 층과 외국인까지 끌어들인 힘으로, 이제는 대형마트들의 실적도 넘어서는 모습입니다.
최나리 기자, 다이소 실적 수치 전해주시죠.
[기자]
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은 4조 5천억 원으로 1년 사이 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나 급증하며 4천4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3년 매출 3조 원을 처음 돌파하더니 불과 2년 만에 조 단위가 바뀐 것입니다.
다이소는 대형마트 실적도 넘보고 있는데요.
이미 지난해 매출이 롯데마트보다 앞섰고 영업이익은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포함한 대형마트 3사 모두를 뛰어넘었습니다.
[앵커]
고물가 속 가성비 전략이 제대로 통한 건데, 생활용품 중심에서 이제는 상품군이 다양해지고 있죠?
[기자]
아무리 비싸도 5천 원을 넘기지 않는다는 원칙을 유지하면서 화장품과 패션,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젋은층과 외국인 고객들의 유입도 확대되고 있는데요.
최근 5000원짜리 나일론 바람막이는 품귀 현상을 빚고 있고 소형가전과 pc주변 기기 등의 이른바 '품절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균일가 유지를 위해 선택한 소용량, 소포장 전략이 1인가구 증가 추세와도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입니다.
다이소는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자체앱인 다이소몰을 강화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천원샵' 다이소가 연매출 4조 원을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다시 썼습니다.
고물가 속 가성비 소비 확산에다 젊은 층과 외국인까지 끌어들인 힘으로, 이제는 대형마트들의 실적도 넘어서는 모습입니다.
최나리 기자, 다이소 실적 수치 전해주시죠.
[기자]
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은 4조 5천억 원으로 1년 사이 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나 급증하며 4천4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3년 매출 3조 원을 처음 돌파하더니 불과 2년 만에 조 단위가 바뀐 것입니다.
다이소는 대형마트 실적도 넘보고 있는데요.
이미 지난해 매출이 롯데마트보다 앞섰고 영업이익은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포함한 대형마트 3사 모두를 뛰어넘었습니다.
[앵커]
고물가 속 가성비 전략이 제대로 통한 건데, 생활용품 중심에서 이제는 상품군이 다양해지고 있죠?
[기자]
아무리 비싸도 5천 원을 넘기지 않는다는 원칙을 유지하면서 화장품과 패션,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젋은층과 외국인 고객들의 유입도 확대되고 있는데요.
최근 5000원짜리 나일론 바람막이는 품귀 현상을 빚고 있고 소형가전과 pc주변 기기 등의 이른바 '품절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균일가 유지를 위해 선택한 소용량, 소포장 전략이 1인가구 증가 추세와도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입니다.
다이소는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자체앱인 다이소몰을 강화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타워팰리스 살면서 기초연금 수령?…이참에 다 뜯어고친다
- 2.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40조 달라"…분통 터지는 개미들
- 3."당첨만 되면 20억 차익"…현금 부자들만 신났네
- 4.7억 성과급 SK하이닉스 공고 나온 생산직 "인생이 달다"
- 5."집도 사겠네"…SK하이닉스 성과급 얼마길래?
- 6.[단독] 기아, 32년 만에 버스 사업 철수 수순
- 7."중국차 누가 타겠냐" 했는데 반전…BYD 국내서 돌풍
- 8.5000원 바람막이 내놓더니…다이소 4.5조 매출 '대박'
- 9.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고유가 지원금 사용처는?
- 10.국민연금만 따라 샀어도 대박…1년 224조 번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