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프랜차이즈협회와 업무협약…'페이스페이' 확산 추진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15 10:22
수정2026.04.15 10:23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과 김규하 토스 부대표 (사진=토스)]
토스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토스 페이스페이를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 업계의 결제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진행된 협약식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김규하 토스 부대표 및 오규인 토스페이부문 부사장과 더불어 이병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명예회장, 나명석 협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토스의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페이를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확산할 계획입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페이스페이 도입을 지원하고, 토스는 결제 인프라 및 기술 제공을 담당합니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로 별도의 카드나 스마트폰 없이 결제가 가능합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개별 가맹점 단위가 아닌 협회와의 파트너십으로 토스는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의 결제 환경 디지털 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입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협회 채널을 활용해 회원사 대상 도입 안내 및 홍보를 진행하고, 토스는 초기 도입을 위한 기술 지원과 운영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향후 프랜차이즈 본사 경영진 대상 설명회와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규하 토스 부대표는 "페이스페이는 단순히 편리한 결제 수단이 아닌, 가맹점주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도구"라며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결제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토스와의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들이 새로운 결제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가맹점주가 매장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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