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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차량 5부제 시행...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4.15 10:13
수정2026.04.15 10:18

[GS건설 본사 사옥인 '그랑 서울' (GS건설 제공=연합뉴스)]

GS건설은 실제 임직원들의 평소 엘리베이터 사용과 출퇴근 데이터를 분석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감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일괄 소등 횟수를 기존 2단계 소등에서 퇴근시간 데이터를 반영해 5단계 순차 소등으로 변경하고,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을 제외한 비(非) 혼잡시간대(오전 9∼11시, 오후 2∼4시)에는 본사인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건물 엘리베이터 운행을 일부 중지합니다. 

차량 5부제도 시행합니다.

아울러 이날부터 임직원들이 계단 이용, 전기·물 절약, 텀블러 이용 등으로 일상에서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이지)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구성원들이 실천 사례를 직접 인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내 확산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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