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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내 LGU+ 와이파이, 'LTE→5G' 전환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4.15 09:32
수정2026.04.15 09:37

[부산 3호선 객차 내에 5G 라우터가 설치된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앞으로 LG유플러스를 쓰는 고객은 부산 지하철 내에서 더 빠른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LG유플러스는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부산도시철도 열차 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5G 기반으로 고도화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LTE 기반이던 기존 부산도시철도 열차 와이파이망을 3.5㎓ 주파수 대역의 LG유플러스 5G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일부 구간에 우선 적용했고, 연내 전 노선 열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접속 지연과 끊김 현상을 줄이고, 영상 시청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 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열차 내 5G 기반 와이파이 구축으로 시민들이 도시철도 이용 중에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감충렬 LG유플러스 경남인프라담당은 “앞으로도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신 품질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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