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알루미늄 등 금속시장 낙관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15 08:18
수정2026.04.15 08:18
모건스탠리의 에이미 가워 금속 전략가는 현지시간 14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알루미늄 등 금속시장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워 전략가는 "가장 큰 변화는 알루미늄 시장"이라며 "이번 전쟁으로 인해 지금까지 물리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시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통 이러한 공급 충격이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는 데 12개월 정도가 소요된다"며 "처음에는 핵심 광물 비축과 공급망 확보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미국의 '프로젝트 볼트'로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워 전략가는 "그런데 이제는 유럽연합(EU), 영국, 호주, 한국 등 모든 국가가 '비축'이라는 단어를 꺼내기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충분한 공급 충격을 겪었고, 코로나 당시에도 기업 차원의 비축량 확대는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이번에는 각국의 정부들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따라서 나는 이것이 향후 몇 년간 주요 테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금속 시장에 꽤 낙관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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