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드 "유가 상승, 美은행주에 큰 리스크"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15 08:16
수정2026.04.15 08:16
글로벌 투자은행 베어드의 데이비드 조지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현지시간 13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유가 상승이 미국 은행주에 큰 리스크"라고 경고했습니다.
조지 애널리스트는 "신용 관점에서 거시적으로 가장 크게 우려되는 것은 유가가 현재 수준에 얼마나 오래 머물 것인가, 그리고 그에 따른 소비자와 공급망 영향"이라며 "높은 유가는 여러 가지 비용 증가로 이어지기 마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유가가 얼마나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인플레이션 전반과 기업들의 마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이라며 "사모신용을 둘러싼 시장 참여자들의 공포는 다소 과장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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