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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광헌 방미심위 초대 위원장 임명안 재가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4.15 08:14
수정2026.04.15 08:15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 후보자가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4일) 고광헌(71)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고 위원장은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입니다. 그는 앞서 이 대통령의 지명으로 상임위원에 위촉돼 작년 12월 29일 임기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12일 방미심위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후보자로 선출됐습니다.

고 위원장의 임기는 2028년 12월 28일까지입니다. 방미심위의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이었으나, 방미심위에서는 정무직 공무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일 고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고, 이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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