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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美증시 건강해…유가 상승 영향 일시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15 08:13
수정2026.04.15 08:15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의 카트리나 더들리 선임 투자 전략가는 현지시간 13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현재 미국 증시가 건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더들리 전략가는 "우리가 그동안 이야기해왔던 '시장폭 확대'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승리를 자축하고 싶다"며 "기술주가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 동안 시장 전반이 랠리에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 관점에서 이는 건강한 현상으로, 매우 건강한 주식시장에 대한 신호"라며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더들리 전략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측면에서는 파월 의장이 유가 상승을 전쟁의 일시적인 영향으로 보고 있고,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도 일시적일 것이라고 분명히 말해온 만큼 그들이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다"며 "우리는 시장과 달리 연준이 금리인하를 이어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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