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판 7000원시대…5890원 태국산 계란 풀린다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4.14 17:27
수정2026.04.14 18:45
계란 한판 가격이 70000원에 육박한 가운데 정부가 태국산 신선란을 긴급 수입해 시중에 공급합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국내 공급이 줄어든 데 따른 조치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태국산 신선란을 오는 16일부터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매 가격은 한 판(30구)에 5890원으로, 국내 평균 소매가보다 약 15% 낮은 수준입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물량은 총 224만개 입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들여와 시장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횟집보다 더한 테슬라 차값…하루만에 500만원 올렸다
- 2.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40조 달라"…분통 터지는 개미들
- 3.벤츠, 이제 한국에서 '직판제' 한다…뭐가 달라지나?
- 4."당첨만 되면 20억 차익"…현금 부자들만 신났네
- 5."삼각김밥 없어요?"…CU 파업에 물류센터도 폐쇄
- 6.[단독] 기아, 32년 만에 버스 사업 철수 수순
- 7."집도 사겠네"…SK하이닉스 성과급 얼마길래?
- 8.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고유가 지원금 사용처는?
- 9.미군, 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해상봉쇄' 발표
- 10.주주 반발에 결국…금감원, 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퇴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