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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써클 경영진과 회동…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논의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4.14 16:44
수정2026.04.14 17:26

[코인원-서클 경영진 미팅(사진=코인원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자사 거래소 내 USDC 접근성 확대를 위해 프로모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인원은 오늘(14일) 여의도 코인원 사옥에서 써클 경영진과 미팅을 갖고 국내 가상자산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비롯해, 신뢰성과 투명성을 갖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코인원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폭넓은 스테이블코인 활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코인원은 향후 USDC 거래 및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드롭 이벤트 등 다양한 형식의 캠페인과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코인원은 USDC에 대한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과 거래대금 기반 이벤트 등을 지속 제공해 국내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및 이용자 참여를 확대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최근 글로벌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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