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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협상단, 이번주 후반 파키스탄 복귀 예정"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14 16:14
수정2026.04.14 16:32

[4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에 나선 미국 대표단(왼쪽)과 이란 대표단 (AP·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이란 협상팀이 이번 주 후반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14일(현지시간) 타스와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주말 사이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그러나 협상 결렬 이후에도 양측이 막후에서 논의를 이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에서는 양측이 2차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왔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오전 "이란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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