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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코스피 60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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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14 15:16
수정2026.04.14 16:33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선임연구원,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자 간밤 뉴욕증시는 물론 오늘(14일) 우리 증시도 강세를 보였죠? 그렇습니다. 특히 코스피, 장중 한때 6천 선을 넘어서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오늘 우리 증시에서 주목할 주요 이슈와 함께 투자 포인트도 짚어보겠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선임연구원,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양 시장 모두 흐름이 좋았습니다.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코스피 6000선 회복
- 국내증시 동반 상승 마감…코스피 장중 한때 6천 선
- 美- 이란 협상 기대감 재부각…로이터 "물밑 대화 중"


- 美부통령 "종전 관련 2차 협상, 공은 이란의 손에"
- 美부통령 "이란과의 1차 협상단, 타결 권한 없었다"
- 美 호르무즈 역 봉쇄…트럼프 "이란, 합의 간절히 원해"

Q. 오늘 장에서 특히나 반도체 투톱은 물론이고 관련주들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장중에 112만 원을 넘어서기도 했어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는 더욱 강해질 듯해요? 반도체 소부장주도 오늘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는데요. 특히 전·후공정, 소재 관련 기업들의 수혜가 점쳐지는 상황입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온기, 밸류체인 전반으로 퍼지는 상황이에요? 

- SK하이닉스, 오는 23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예정
- KB證 "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251조 원 달성할 전망"
- 2분기 메모리값 70% 폭등…삼성전자·하이닉스 완판
- AI 서버 수요로 메모리 공급난…"2028년까지 지속"
- 삼성전자, 서버용 D램 가격 최대 70% 인상안 제시
- 하이닉스, HBM·D램·낸드 올해 물량 사실상 완판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매출 133조 원 기록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익 57.2조원 기록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률 43.01%
- 삼성전자, 국내 기업 최초 분기 영업익 50조 원 돌파
- 삼성전자·하이닉스, 반도체 공급자에서 '갑'의 위치로
- 증권가 "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9~40조 원대 전망"
- 증권가 "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률 70%대 전망"
- 메모리 가격 급등…하이닉스 수익성 기대감도 커져
- 삼성전자·하이닉스 호실적에 소부장주 기대감↑
- 반도체 소부장 기업, 출하량 늘어야 실적 호전 가능
- 반도체 소부장 기업, 1분기 호실적 기대감도 충분
-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필두 소부장 기업에 훈풍
-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HBM 후공정·소재 기업 수혜
- 한미반도체, HBM용 TC본더 수요 급증에 호실적 전망
- 한미반도체, HBM4이어 HBM5 대응 장비도 준비 중
- 전 세계적 반도체 공급 부족…소부장 업체들 수혜로

Q. 최근 시장에서 '광통신' 관련주들의 오름세가 매섭습니다. 오늘도 업종 내에서 주요 기업들은 강세를 보였는데요. 사실 광통신이라고 하면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서비스를 빼놓을 수 없잖아요? 이미 스타링크는 광통신을 위성 간 통신에 적용했고 최근 발사됐던 아르테미스 2호를 통해 광통신 기술의 활용도 어느 정도 입증한 상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물론이고 지상의 AI 데이터센터에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큰 듯해요? 사실 광통신 관련주의 열풍은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의 발언, "AI 기술의 핵심이다"에서 시작됐죠. 이게 점차 진화되어 훗날 우주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게 되면 더 각광받을 듯해요? 

- 글로벌 빅테크 광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계속
- 정부 6G 육성 정책…통신장비 관련주 전반에 관심↑
- 빅테크, 고속 데이터 전송 병목 해결 위해 광통신 주목
- 아르테미스 2호, 10일간의 여정 후 지구로 귀환
- 아르테미스 2호, 레이저 기반 광통신 활용 데이터 전송
- 광통신, 기존과 달리 레이저 이용해 데이터를 전달
- 광통신, 기존 통신보다 더 많은 데이터 빠르게 전송
- 광통신, 향후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의 핵심 기술
- 현재 위성 통신, 전파 방식 주류…주파수 자원 한정
- 광통신, 주파수 제약 없이 위성간 1대 1 고속통신 가능
- 스타링크, 1.5세대부터 위성 간 통신에 광통신 적용
- 美, 오는 6월 주파수 경매 예정…"통신망 공급 속도"
- 젠슨 황 "광통신, 데이터 병목 해소의 핵심 기술"
- 통신장비 업종, 6G로 연결되는 '빅사이클' 수혜 기대
- 스페이스X, 6월 AWS- 3 밴드 주파수 경매 참여 
- 스페이스X, 신규 주파수 취득 후 통신장비 구축 가능성
- 스페이스X, 이미 45MHz 확보…6월 추가 입찰 예고
- 스페이스X, 주파수 취득까지…피지컬 AI 우위 확보 나서

Q. 오늘 장에서 스페이스X 관련주들의 오름세가 강했습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6월 예정된 스페이스X의 IPO 공모주를 국내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때문인데요. 이 소식에 우주항공주는 물론이고 창투사 관련주까지도 강세를 보였어요? 스페이스X IPO를 시작으로 올해 오픈 AI나 앤트로픽 등 IPO 대어들이 뉴욕증시 상장을 대기 중인데요. 그들 또한 국내에서 공모주를 배정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겠어요? 벌써 우주항공 관련 ETF로도 자금이 몰리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잖아요. 그런데 스페이스X 상장과 우주항공 ETF는 별개로 봐야 하는 건 아닐까요? 

- 스페이스X 상장 눈앞…우주산업 '밸류 기준' 부상
- 우주산업, 방산 넘어 독립 성장축…관련 기업 재평가
- 스페이스X 상장, 우주항공산업에 새로운 기회로
- 중국, 2030년 전 '유인 달 탐사'에 본격 나설 계획
- 스페이스X, 올 6월 상장 추진…IPO 신청서도 제출
- 스페이스X 목표 기업가치 약 1조 7500억 달러 
- 스페이스X, 공모 통한 조달 금액 최대 750억 달러 
- 스페이스X IPO 필두 우주산업 관련 기업 재평가 전망
- 스페이스X, 나스닥 100 조기 편입 조건으로 내걸어
- 미래에셋證, 스페이스X IPO 공모주 국내 배정 추진
- 금융감독원, 한국·미국 동시 공모 가능 여부 검토 중
- 해외 IPO를 국내에서 일반 청약으로 참여한 적 없어
- 미래에셋證, 스페이스X 주식 일정 물량 확보 추진 중
-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우주항공 ETF에도 자금 몰려

Q. 우주항공주들의 강세, 스페이스X의 상장까지 계속될 듯한데요. 오는 6월 IPO를 앞두고 있지만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대규모 설비투자 때문이라고 하는데, 상장하면 또 금방 만회가 될 것 같다고 봐야 할까요? 스페이스X 관련주로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등도 있지만 스피어나 에이치브이엠,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관련주도 있잖아요. 그래도 관련주로 엮이는 기업 중 가장 관심을 가져봐야 할 곳은 어디라고 보세요?

- 스페이스X, 지난해 매출 185억 달러에도 50억 달러 적자
- 스페이스X,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익 구조에 변화
- 스페이스X, 지난 2월 xAI 대규모 설비투자 실적에 반영
- xAI, 고성능 칩·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 투입
- 스페이스X, xAI 투자가 단기적으로 실적에 부담으로
- 스페이스X, 1년 전과 달리 AI 사업 편입 후 투자 확대 
- 스페이스X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수익 창출이 관건
- 스피어·에이치브이엠, 스페이스X와 협력 가능성에 주목
- 스페이스X, 비용 절감 위해 재사용 로켓 비중 확대

Q.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이 오랜만에 강세를 보였던 오늘입니다. 써클 CEO가 방한해 관련 논의를 하기도 했고, 차기 한국은행 총재로 지명된 신현송 후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찬성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다만 아직 국내에는 관련 입법 논의가 지연되고 있고, 규제도 완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라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은 크게 갖지 않는 게 좋을 거 같기도 해요? 

- 신현송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찬성…CBDC 중심 돼야"
- 써클 CEO "韓금융권과 발행·국경 결제·토큰화 논의"
- 써클 CEO 방한…USDC 유통 넘어 생태계 확장 목적
- 써클 CEO, 금융권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논의 
- 써클 CEO "원화 스테이블코인 잠재력 충분해"
- 써클 CEO "원화 스테이블코인, 직접 발행은 안 할 것"
- 써클, 거래소 두나무·빗썸 등과 기술 기반 파트너십
- 코인원도 써클과 회동…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위해 맞손
-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1년여간 논의만 진행
- 한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으로만 발행"

Q. 오늘 장에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흐름도 좋았습니다. 두 기업 모두 중동 사업을 확대하며 사이디 비전 2030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지만 중동 전쟁 여파로 희망이 사라졌다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써클의 CEO가 방한해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금융권, 거래소는 물론 네이버, 카카오 진영과도 회동을 가졌습니다. 오늘 네이버와 카카오가 오름세를 보인 것도 스테이블코인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1분기 실적 시즌에 돌입하면서 네이버, 카카오가 또 최대 실적을 기록할지 주목되는데요. 네이버와 카카오의 1분기 실적, 어떻게 나올 거라고 보시나요? 

- 네이버·카카오, 중동 사업 확대…중동 전쟁 여파 상당
- 사우디 재정 상황 악화…전쟁 관련 지출 15조 원 돌파
- 사우디 정부가 추진 계획했던 '비전 2030' 지연 예상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사우디 석유 수출량 대폭 감소
- 사우디 비전 2030, 스마트시티 구축 등 대규모 투자 
- 네이버·카카오, 중동 특수 노리며 사우디와 맞손
- 써클 CEO 방한…네이버·카카오도 네트워킹 자리 참석
- 네이버, 1분기 매출 3.1조·영업익 5647억 원 전망
- 카카오, 1분기 매출 2조·영업익 1753억 원 전망
- 네이버, 커머스 부문 주축으로 두 자릿수 성장 전망
- 카카오, 영업익 급증에 수익선 개선에 성공할 전망
- 증권가, 카카오 AI 전략 주목…"카나나 활용성 관건"

Q. 오늘 양 시장 모두 좋은 흐름을 보였고,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로봇주가 크게 올랐습니다. 특별한 모멘텀은 없었던 것 같은데,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가능성에 시장이 오르면서 함께 올랐다고 봐야 할까요? 

- 지정학적 긴장 완화·글로벌 증시 반등…로봇주 매수세
-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비용 상승·공급망 불안은 부담
- 중동 전쟁에 자동화 수요 확대…로봇주 수혜 기대감
-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변동성 확대…투자에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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