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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위 32곳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시행…경영평가 반영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14 14:13
수정2026.04.14 14:17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경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연합뉴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방공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노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활동 수준평가'를 올해 광역자치단체단위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수준평가는 지방공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공단이 수행하는 각 기관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평가 입니다.

올해 첫 수준평가 대상 기관인 서울교통공사는 지하공간 운행, 전기·신호 설비, 노후 설비 유지 보수 등 고위험 작업이 공존하는 만큼 공단은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 입니다.

수준평가 결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반영됩니다.

노동부와 공단은 이번 수준평가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167개 지방공기업으로 평가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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