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자폐 인식 개선'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4.14 11:38
수정2026.04.14 15:45
KGC가 매년 4월 2일인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KGC는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 활동을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고 전했습니다.
회사는 특히 2020년부터 '오티즘 레이스'를 후원하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누적 참가자는 약 1천여명에 달합니다.
KGC는 지난 2024년과 지난해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 그림 공모전과 전시를 통해 아동의 장애 이해를 돕는 참여형 문화 활동도 전개했습니다. 수상작을 활용한 정관장 굿즈를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KGC는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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