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LGU+ 유심 업데이트·교체 첫날 18.1만건 완료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4.14 11:11
수정2026.04.14 11:30

[13일 오후 경상북도 울릉군 어업인복지회관에 마련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부 에 LG유플러스 고객이 방문해 안내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 첫날인 어제(13일) 총 18만 1천9건을 처리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유심 업데이트가 9만 5천986건으로, 유심 교체(8만 5천23건)보다 많았습니다.

LG유플러스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 진행하고 있는데,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유플러스 원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조치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됩니다.

LG유플러스는 고령층과 군 장병 등 고객이 원활하게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경상북도 울릉군 등 도서 지역을 포함해 전국 현장으로 방문도 하고 있습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도 어제 서울 종로3가역 직영점 종각역 파트너사 매장을 방문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고객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운영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재원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운영 첫날 는 일시 지연 현상이 있었지만, 용량 증 설 등 추가작업을 통해 서비스를 안정화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강화된 보안 체계를 차질 없이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동필다른기사
기계연 50주년…차세대 AI 휴머노이드 '카이로스' 깜짝 공개
서울반도체·유티아이 등 8곳 사업재편 승인…5년간 402명 신규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