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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운용, 채권혼합 등 반도체 ETF 2종 신규 상장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4.14 11:09
수정2026.04.14 11:10

[하나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하나자산운용은 오늘(14일)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 '1Q K반도체TOP2+'와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을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습니다.

'1Q K반도체TOP2+'는 'NICE K반도체 TOP2 MAX+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27.5%씩 편입했습니다. 일반 및 연금계좌 모두에서 거래할 수 있고 연금계좌에서는 위험자산 한도(70%) 내에서 편입이 가능합니다.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은 'KEDI K반도체 TOP2 채권혼합지수'를 기초지수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약 25%씩, 단기국고채·통안채 약 50%로 구성된 2세대 채권혼합형 ETF입니다. 연금계좌에 100% 편입이 가능하며, 안정자산 편입 한도(30%) 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 규정에 따라 위험자산 70%에 '1Q K반도체TOP2+'를, 안정자산 30%에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을 편입하면 국내 반도체 기업에 약 85%(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약 53.5%)의 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운용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하나자산운용은 지난해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상장으로 2세대 채권혼합 ETF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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