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3년 연속 후원…금융·ICT 인재육성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14 09:50
수정2026.04.14 09:51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사진=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VKU) 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현지 전역의 중·고등학생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IT 경진대회입니다.
한화생명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퓨처 플러스'의 일환으로, 베트남 금융·ICT 인재육성을 위해 본 대회를 3년 연속 후원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본선 현장에는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을 비롯해 대회 조직위원장인 후잉 꽁 팝(Huynh Cong Phap) VKU 총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대회는 ▲인공지능(AI) ▲IT전공 ▲IT비전공(기초) 등 3개 트랙으로 개최됐습니다.
한화생명은 대회 기간 중 지역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했습니다. VKU 캠퍼스 내 직업 탐방 부스에서 진로 상담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아가 한화생명은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인재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회 수상자들에게 '한화생명 베트남 핀테크 우수 인재 국내 초청연수' 참여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경진대회를 넘어 인재들의 IT 생태계 진출을 돕는 등용문이 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베트남 금융·ICT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후잉 꽁 팝 총장은 "정보올림피아드는 베트남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IT 인재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라며 "한화생명의 지원 덕분에 본 대회가 베트남 AI 인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화생명은 오는 8월 베트남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술교류대회, 해커톤, 펠로우십을 포함한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우수 인재 네트워크 형성 및 베트남 디지털 인재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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