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1분기 최대 실적…영업익 31% 증가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4.14 09:45
수정2026.04.14 09:51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 내부 시설 모습. (LS에코에너지 제공=연합뉴스)]
LS에코에너지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는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2,964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을 기록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각각 2,283억 원, 153억 원) 대비 29.8%, 31.0% 증가했습니다.
매출은 역대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하며 수익성 중심 성장 기조가 유지됐습니다. 매출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 1분기 최대치를 경신 중입니다. 2023년 1분기 1,764억 원을 기준으로 연평균 약 19% 성장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매출을 이어가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초고압 케이블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7%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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