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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 출시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4.14 09:20
수정2026.04.14 09:49

KT는 국내 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결합한 요금제 번들 상품을 오늘(14일)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 요금제의 기본 혜택을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로 바꾼 것입니다. 추가 요금 부담 없이 광고 없는 유튜브 시청 경험을 보다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는 월 8천500원에 유튜브 주요 동영상을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오프라인 저장과 백그라운드 재생도 지원합니다. 다만 유튜브 뮤직은 포함되지 않으며, 음악 콘텐츠와 쇼츠 이용 시 일부 기능이 제한되거나 광고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KT는 요금제와 별도로 'KT 구독'에서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월 8천원에 내놨습니다. 또 유튜브 이용 혜택에 메가MGC커피 쿠폰을 더한 구독팩 2종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KT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련 구독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4월 30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천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결합 상품을 도입해 고객의 선택권과 가격 부담을 함께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독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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