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 10억'…강동 무순위 줍줍 2가구에 10만명 몰렸다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4.14 07:33
수정2026.04.14 07:34
[강동헤리티지자이 투시도 (강동헤리티지자이 홈페이지=연합뉴스)]
10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 헤리티지 자이’ 전용면적 59㎡ 2가구 무순위 청약에 10만명이 넘게 몰렸습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강동헤리티지자이는 지난 13일 전용면적 59㎡B 형 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10만6093명이 신청해 5만3046.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분양가는 7층이 7억3344만원, 28층이 7억8687만원입니다. 이는 2022년 12월 분양 당시 가격입니다.
같은 면적이 지난 1월 17억원(4층)에 팔렸다는 점에서 당첨 즉시 약 10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당첨자는 오는 16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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