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사겠네"…SK하이닉스 성과급 얼마길래?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4.14 07:21
수정2026.04.14 07:21
SK하이닉스 임직원 성과급이 내년 최대 13억 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제기됐습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도 SK하이닉스 임직원 1인당 성과급은 약 13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글로벌 투자은행(IB)의 실적 전망치를 기반으로 산출된 수치입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증권은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을 447조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9월 노사 협상을 통해 영업이익의 10%를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상 PS 재원은 약 44조7000억 원 규모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SK하이닉스 전체 임직원 수는 약 3만4500명으로, 이를 단순 계산하면 1인당 약 12억9000만 원 수준의 성과급이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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