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카드, 출시 1년 만에 발급 30만 장 돌파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4.14 06:51
수정2026.04.14 06:52
롯데멤버스는 ‘롯데멤버스 카드’ 2종이 출시 1년 만에 발급 30만 장을 돌파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롯데멤버스 카드는 분산된 롯데 혜택을 하나로 집약해 선보인 롯데그룹 최초의 통합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품입니다. 출시 약 3개월 만에 10만 장 발급을 돌파했으며, 1년 만에 30만 장 규모로 늘었습니다.
고객이 롯데 생태계 안에서 소비할수록 누적 혜택이 커지는 ‘롯데 특화’ 혜택 설계 영향이라는 분석입니다. 20여 개의 롯데 제휴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별 이용 브랜드 개수에 따라 엘포인트 적립률이 최대 5%까지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올해 1분기 롯데멤버스 카드의 롯데 브랜드 결제 비중은 약 70%에 달합니다. 브랜드별 이용 회원수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가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롯데멤버스 카드는 롯데 상권이 밀집된 서울 잠실, 을지로, 인천 미추홀, 부산 서면 등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대표적으로 잠실이 위치한 송파구의 올해 1분기 롯데멤버스 카드 포인트 적립률은 전국 평균 대비 약 38% 높게 나타났습니다.
롯데멤버스는 롯데백화점에서 롯데멤버스 카드로 300만 원 이상 엘페이 결제 시 최대 3%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엘포인트 앱에서 엘페이 결제 수단에 롯데멤버스 카드를 등록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롯데에 특화된 롯데멤버스 카드를 통해 롯데그룹의 온·오프라인 생태계와 고객을 연결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롯데 안에서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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