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티엠씨 주가, 강세…광통신주 '불기둥' 행진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4.14 06:46
수정2026.04.14 07:50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3일)저녁 눈길을 사로잡았던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어제와 같은 티엠씨입니다.
광통신 관련주들 상승세가 대단한데요.
인공지능 시대의 필수 관문으로 꼽히는 '광통신'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상승 랠리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미래 AI 인프라의 핵심으로 이 기술을 콕 집어 언급하면서 기대감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중에서도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의 혈관 역할을 하는 '특수 광케이블' 전문 기업 티엠씨, 저녁에도 상한가로 직행하면서 불기둥을 세웠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화장품 쪽에서 꼽아봤습니다.
중동 긴장감 속에서도 K-화장품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이달 초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24%나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쓴 건데요.
특히 중화권 의존도를 낮추고 서구권에서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미국과 영국은 물론, 네덜란드에서는 무려 803%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화장품 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는 증권가 평가까지 더해지면서, 대표적으로 실리콘투, 애프터마켓에서도 두 자릿수대 상승률 이어갔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은 이어졌지만 어제 국내 증시는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협상 불발 소식에 하락하긴 했지만, 낙폭이 크지 않았고 코스피 지수는 5800포인트를 방어해 냈습니다.
개인들이 수급적으로 방어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은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 2.67% 하락했지만 20만 원 선은 지켜냈고, 반면 SK하이닉스는 0.49% 오르면서 103만 원 선에 장 마쳤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요.
현대차는 1.9%대, LG에너지솔루션도 2.3%대 하락한 반면 협상이 결렬되면서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 가까이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참고로 어제 다른 방산주들도 흐름 좋았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역시나 혼조세 보이며 마감했는데, 하락한 종목이 더 우세합니다.
에코프로 1.50%, 알테오젠도 2.49% 하락한 반면, 이중에서는 삼천당제약만 3.5%대 상승하면서 주당 52만 3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학습 효과 덕분일까요?
종전 협상 결렬 소식에도 차분하게 넘긴 월요일, 과연 앞으로 실적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을지 오늘(14일)장 출발 분위기,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3일)저녁 눈길을 사로잡았던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어제와 같은 티엠씨입니다.
광통신 관련주들 상승세가 대단한데요.
인공지능 시대의 필수 관문으로 꼽히는 '광통신'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상승 랠리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미래 AI 인프라의 핵심으로 이 기술을 콕 집어 언급하면서 기대감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중에서도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의 혈관 역할을 하는 '특수 광케이블' 전문 기업 티엠씨, 저녁에도 상한가로 직행하면서 불기둥을 세웠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화장품 쪽에서 꼽아봤습니다.
중동 긴장감 속에서도 K-화장품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이달 초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24%나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쓴 건데요.
특히 중화권 의존도를 낮추고 서구권에서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미국과 영국은 물론, 네덜란드에서는 무려 803%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화장품 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는 증권가 평가까지 더해지면서, 대표적으로 실리콘투, 애프터마켓에서도 두 자릿수대 상승률 이어갔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은 이어졌지만 어제 국내 증시는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협상 불발 소식에 하락하긴 했지만, 낙폭이 크지 않았고 코스피 지수는 5800포인트를 방어해 냈습니다.
개인들이 수급적으로 방어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은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 2.67% 하락했지만 20만 원 선은 지켜냈고, 반면 SK하이닉스는 0.49% 오르면서 103만 원 선에 장 마쳤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요.
현대차는 1.9%대, LG에너지솔루션도 2.3%대 하락한 반면 협상이 결렬되면서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 가까이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참고로 어제 다른 방산주들도 흐름 좋았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역시나 혼조세 보이며 마감했는데, 하락한 종목이 더 우세합니다.
에코프로 1.50%, 알테오젠도 2.49% 하락한 반면, 이중에서는 삼천당제약만 3.5%대 상승하면서 주당 52만 3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학습 효과 덕분일까요?
종전 협상 결렬 소식에도 차분하게 넘긴 월요일, 과연 앞으로 실적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을지 오늘(14일)장 출발 분위기,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횟집보다 더한 테슬라 차값…하루만에 500만원 올렸다
- 2.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40조 달라"…분통 터지는 개미들
- 3.벤츠, 이제 한국에서 '직판제' 한다…뭐가 달라지나?
- 4."당첨만 되면 20억 차익"…현금 부자들만 신났네
- 5."삼각김밥 없어요?"…CU 파업에 물류센터도 폐쇄
- 6.[단독] 기아, 32년 만에 버스 사업 철수 수순
- 7."집도 사겠네"…SK하이닉스 성과급 얼마길래?
- 8.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고유가 지원금 사용처는?
- 9.미군, 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해상봉쇄' 발표
- 10.주주 반발에 결국…금감원, 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퇴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