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국내 선사 운용 선박,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했다
SBS Biz
입력2026.04.14 05:52
수정2026.04.14 06:41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증권거래세만 벌써 3조 초과세수 35조 넘는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올해 들어 증권거래세 누적 수입이 3조 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관계부처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어제까지 증권거래세 수입은 3조 2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최근 같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 연간 증권거래세는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제시한 예상치를 넘어 12조 원 안팎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중동 전쟁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외국인의 주식 매수와 매도 거래가 급증한 영향입니다.
여기에 ‘반도체 슈퍼사이클’까지 겹쳐 법인세와 소득세 수입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초과세수 규모가 기존 전망치(25조 2000억 원)를 10조 원 이상 웃돌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 韓선사 운용 유조선, 호르무즈 첫 통과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선사가 운용하는 선박이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장금마리타임의 몸바사 B가 현지시간 12일 이란이 승인한 라라크섬과 키슘섬 사이 항로를 통해 페르시아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해당 항로는 혁명수비대가 제시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루트와 일치해, 통항 조건과 진입 목적에 해운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선박은 원유를 선적하지 않은 상태로 호르무즈 해협 안쪽으로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린트래픽에 따르면 선박은 현재 석유 수출과 국제 무역의 핵심 거점 중 하나인 이라크 바스라항을 목적지로 하고 있습니다.
◇ '생애최초 대출' 올라탄 30대…서울 주택 매수 '큰손'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한 30대가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내 생애 최초 집합건물 매수는 655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1년 새 84.5% 급증했는데, 생애 최초 거래를 주도한 것은 30대였습니다.
3월 한 달간 3752명이 거래해 전체 생애 첫 거래 중 57.2%를 차지했습니다.
청년층의 생애 최초 매수는 15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외곽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등에 대한 보유세 강화와 대출 규제 등을 예고했지만 대출이 가능한 중저가 주택 매수 심리는 좀처럼 꺾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 韓국채 쓸어담은 외국인…역대최대 310조원 보유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한국 국채의 외국인 보유 비중이 지난 2월 말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외국인의 한국 국채 보유액은 310조 5050억 원으로 보유 비중이 26%에 달합니다.
외관상 한국 국채 금리가 미국 국채보다 낮고 원화 변동성이 더 크기 때문에 나은 점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달러 자산에 편중된 외환보유액을 다변화할 때 높은 신용도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달러 움직임과 상관관계가 낮은 통화는 원화가 사실상 유일하다는 게 시장의 판단입니다.
기축통화권을 제외하면 독자적인 통화를 보유하면서 충분한 시장 유동성까지 갖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유일하다는 점도 외국인이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로 풀이됩니다.
◇ '이란발 증시 널뛰기' 한방 노리는 단타족 늘었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지난달 코스피 회전율이 1년 전의 2.5배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 회전율은 36.55로 지난달 같은 달에 비해 약 150% 증가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스피 ‘불장’에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변동성까지 더해지며 손바뀜이 자주 이뤄졌다는 뜻입니다.
20~30대는 물론 최근에는 10대 청소년까지 단타를 통해 얻은 수익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증하며 자랑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 같은 ‘단타 중독’이 건강한 투자도 아닐뿐더러 중장기적 수익에 도움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일자리까지 고유가 충격파…티웨이항공 '무급휴직'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티웨이항공이 고유가와 고환율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5월부터 두 달간 객실 승무원을 대상 무급휴직을 시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강제성 없이 희망자만 일정 기간 휴직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이 무급휴직에 돌입한 건 지난 2024년 이후 약 2년 만입니다.
현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비상경영에 돌입했고,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에어프레미아 등 저비용항공사인 LCC도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편을 줄이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가 장기화로 고유가와 물류 불안이 이어지면서 공급망 확보를 위한 단기 처방마저 한계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증권거래세만 벌써 3조 초과세수 35조 넘는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올해 들어 증권거래세 누적 수입이 3조 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관계부처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어제까지 증권거래세 수입은 3조 2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최근 같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 연간 증권거래세는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제시한 예상치를 넘어 12조 원 안팎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중동 전쟁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외국인의 주식 매수와 매도 거래가 급증한 영향입니다.
여기에 ‘반도체 슈퍼사이클’까지 겹쳐 법인세와 소득세 수입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초과세수 규모가 기존 전망치(25조 2000억 원)를 10조 원 이상 웃돌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 韓선사 운용 유조선, 호르무즈 첫 통과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선사가 운용하는 선박이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장금마리타임의 몸바사 B가 현지시간 12일 이란이 승인한 라라크섬과 키슘섬 사이 항로를 통해 페르시아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해당 항로는 혁명수비대가 제시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루트와 일치해, 통항 조건과 진입 목적에 해운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선박은 원유를 선적하지 않은 상태로 호르무즈 해협 안쪽으로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린트래픽에 따르면 선박은 현재 석유 수출과 국제 무역의 핵심 거점 중 하나인 이라크 바스라항을 목적지로 하고 있습니다.
◇ '생애최초 대출' 올라탄 30대…서울 주택 매수 '큰손'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한 30대가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내 생애 최초 집합건물 매수는 655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1년 새 84.5% 급증했는데, 생애 최초 거래를 주도한 것은 30대였습니다.
3월 한 달간 3752명이 거래해 전체 생애 첫 거래 중 57.2%를 차지했습니다.
청년층의 생애 최초 매수는 15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외곽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등에 대한 보유세 강화와 대출 규제 등을 예고했지만 대출이 가능한 중저가 주택 매수 심리는 좀처럼 꺾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 韓국채 쓸어담은 외국인…역대최대 310조원 보유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한국 국채의 외국인 보유 비중이 지난 2월 말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외국인의 한국 국채 보유액은 310조 5050억 원으로 보유 비중이 26%에 달합니다.
외관상 한국 국채 금리가 미국 국채보다 낮고 원화 변동성이 더 크기 때문에 나은 점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달러 자산에 편중된 외환보유액을 다변화할 때 높은 신용도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달러 움직임과 상관관계가 낮은 통화는 원화가 사실상 유일하다는 게 시장의 판단입니다.
기축통화권을 제외하면 독자적인 통화를 보유하면서 충분한 시장 유동성까지 갖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유일하다는 점도 외국인이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로 풀이됩니다.
◇ '이란발 증시 널뛰기' 한방 노리는 단타족 늘었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지난달 코스피 회전율이 1년 전의 2.5배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 회전율은 36.55로 지난달 같은 달에 비해 약 150% 증가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스피 ‘불장’에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변동성까지 더해지며 손바뀜이 자주 이뤄졌다는 뜻입니다.
20~30대는 물론 최근에는 10대 청소년까지 단타를 통해 얻은 수익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증하며 자랑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 같은 ‘단타 중독’이 건강한 투자도 아닐뿐더러 중장기적 수익에 도움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일자리까지 고유가 충격파…티웨이항공 '무급휴직'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티웨이항공이 고유가와 고환율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5월부터 두 달간 객실 승무원을 대상 무급휴직을 시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강제성 없이 희망자만 일정 기간 휴직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이 무급휴직에 돌입한 건 지난 2024년 이후 약 2년 만입니다.
현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비상경영에 돌입했고,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에어프레미아 등 저비용항공사인 LCC도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편을 줄이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가 장기화로 고유가와 물류 불안이 이어지면서 공급망 확보를 위한 단기 처방마저 한계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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