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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美 빅테크에 1천700억원 규모 전력 인프라 수주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13 17:57
수정2026.04.13 18:09

[LS일렉트릭 유타주 MCM 엔지니어링 II (LS일렉트릭 제공=연합뉴스)]

LS일렉트릭이 북미 하이퍼스케일(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1천7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13일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위한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1억1천497만 달러(1천703억원)로, 계약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입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북미 주요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 및 배전변압기를 공급합니다.

계약 규정에 따라 수주 대상은 비공개지만 북미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메타, 아마존웹서비스(AWS) 중 한 곳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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