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써클과 스테이블코인 교육 협력 업무협약… 디지털자산 생태계 강화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13 16:11
수정2026.04.13 16:11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제레미 알레어 써클 대표(사진=두나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미국 써클(Circle)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손을 잡습니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글로벌 인터넷 금융 플랫폼 써클과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협력의 첫 걸음으로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 내에서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혁신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갑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규제 친화적인 디지털자산 사업 운영 노하우가 있는 써클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제도권 내에서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레미 알레어 써클 대표는 "한국은 디지털자산 혁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강력한 규제 준수를 바탕으로, 교육 및 책임 있는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두나무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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