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오찬 회동 정례화…"16일 중동사태 합동 점검회의"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4.13 14:45
수정2026.04.13 14:47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추경안 관련 논의를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는 여야 원내대표,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예결위 간사들이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정례 오찬 회동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양당 원내대표와 수석(부대표)은 오늘 오찬 회동을 갖고 다음과 같이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 오찬 회동을 통해 중동전쟁 상황을 공동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가졌습니다.
또 전쟁상황 대응의 긴급성을 감안해 오는 16일 오전 여야 원내대표, 수석부대표, 관련 부처 등이 참여하는 '긴급 현안 보고 및 대응 점검회의'를 합동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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