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AI 특화 공동 훈련 센터' 운영 기관에 선정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13 14:25
수정2026.04.13 17:39
[KOSA 제공=연합뉴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고용노동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KOSA는 경기·수도권 권역을 담당하는 AI 전문 훈련기관으로서 향후 3년간 매년 5억원씩 총 1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협약 기업별 업무 환경을 진단해 'AX'(AI 전환) 로드맵을 수립한 뒤 수준별 실전 교육과 현장 학습 등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기업이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KOSA는 규제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의료·바이오 산업에 특화된 교육 모델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기 인허가·바이오 규제 대응 등 산업 특화 내용을 교육 과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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