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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KS, '외환금융 서비스' 결합한 익스체인지 카페 오픈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4.13 11:07
수정2026.04.13 11:15

[익스체인지 카페 내 운영 중인 디지털ATM. (사진=다윈KS)]

평택 프리미엄 아울렛(PPO)에 쇼핑과 미식, 그리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익스체인지 카페(Exchange Cafe)'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오늘(13일) 다윈KS가 밝혔습니다.



새로 오픈한 '익스체인지 카페'는 단순히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기존 카페의 개념을 넘어,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평택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외환금융 키오스크(Digital ATM) 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쇼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매장 내 설치된 최첨단 DTM을 통해 다음과 같은 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먼저 DTM은 달러와 엔화, 위엔화 등 15개 국가 85종의 화폐를 즉시 원화로 환전 가능합니다. 또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직관적인 다국어 인터페이스 탑재했습니다.

이에 더해 선불교통충전카드(코나 DTK카드) 발급하고 해외송금·텍스리펀드 등 기존 은행 창구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운 절차를 DTM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평택 PPO는 인근 삼성전자 캠퍼스와 주한미군 기지(K-6, K-55)가 인접해 있어 외국인 고객의 비중이 높은 곳입니다. 익스체인지 카페는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외국인들에게는 고국처럼 편안한 금융 환경을, 내국인들에게는 이색적인 카페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김준우 글로벌익스체인지 대표는 "평택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이 언어와 금융의 장벽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모델을 기획했다"며 "맛있는 커피와 함께 가장 빠르고 안전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평택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종명 다윈KS 대표는 "익스체인지 카페에 제도권 내 스테이블코인 (USDT, USDC, 원화스테이블) 활용을 위한 전용 결제 시스템(POS)을 준비 중"이라며 "현재 운영 중인 외국환 서비스를 기반으로 조만간 디지털자산 금융 기능이 탑재된 세계 유일의 멀티 디지털 키오스크(MTM)도 함께 선보여, 평택 PPO를 글로벌 디지털 금융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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