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하루 주식결제 6.5조원…작년 대비 246%↑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4.13 09:52
수정2026.04.13 09:54
올해 1분기 주식 등 국내 증권 시장에서 이뤄진 결제대금은 일평균 35조8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는 직전분기(31조1천억원)보다 15.3% 증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1.6%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1분기 국내 주식 시장 활황으로 장내외 주식결제대금은 6조5천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77.9% 늘었고, 1년 전보다 246.2% 증가했습니다.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9천억원으로 직전분기보다 78.2% 증가했고, 주식기관투자자결제(증권사와 기관투자자간 대금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3조6천억원으로 직전분기보다 77.6% 늘었습니다.
채권결제대금은 29조3천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7.0% 증가했고, 1년 전보다 15.8% 증가했습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9천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0.1% 감소한 반면, 장외 시장에서의 기관 간 채권 결제인 채권기관투자자결제의 일평균 결제대금은 26조4천억원으로 직전분기보다 7.8% 증가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월급 왜 이래"...7월부터 국민연금 더 떼간다? 얼마나?
- 2."1인당 20만원 또 드릴게요"…민생지원금 뿌린다는 '이곳'
- 3.삼성전자 최대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
- 4.장중 170만원까지 떨어진 SK하닉…"300만원 되기 위해선"
- 5."이러니 증시가 못 버티지"…외국인 지난달 323억달러 뺐다
- 6."3000만원 썼다" 다이소 선크림 폭로…알고보니 '대반전'
- 7.'잠이 보약' 영화도 눕고 낮잠도 자고…숙면 체험시대
- 8.눈물의 고별 할인…홈플러스 '반값 쇼핑' 북새통
- 9.야근은 로봇이, 임금은 그대로? 현대차 파업 속 월급제 수술
- 10.베트남서 전자담배 폈다간 날벼락…벌금이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