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2차전지주, 업황 개선·정책 기대감 속 상승폭 커지나?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4.13 09:47
수정2026.04.13 13:4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Q. 미국과 이란이 지난 주말, 서로 마주 앉아 종전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죠. 그리고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불확실성이 다시 커졌는데요. 지난주 반등에 성공했던 코스피 역시 장 초반 흔들리는 모습이네요?
Q. 합의 도출에 실패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강경한 대응이 나오며 유가가 다시 한번 상승 압력을 받을 텐데요. 그렇다면 코스피, 지난 3월 보였던 극단적인 변동성이 재현될 가능성도 있다 보시는지, 그럼 외국인 수급 변동성도 불가피할지요?
Q. 그렇다면, 이런 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그간 개인들은 지수가 빠지면 매수하고 오르면 차익실현하고, 이런 패턴을 보이고 있죠. 지난주에도 코스피가 반등하자 9조 가까이 순매도했던데요. 전쟁 노이즈에 흔들리면 적극적으로 베팅을 이어가도 괜찮을까요?
Q. 종목별로 얘기를 해보면요. 이러한 전쟁 이슈 속에서도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증권가 눈높이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영업이익 추정치와 목표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나오는 얘기들을 보면, 기존에 우리가 메모리 산업을 바라보던 시선 자체를 달리해야 하는 수준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사이클 자체가 없어질 것이다. 전략 자산으로 봐야한다.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 정말 그 시선에서 본다면 주가는 여기서 얼마나 더 오를 수 있단 얘길지요?
Q. 이렇게 반도체 대형주가 뛰면서, SK스퀘어나 소부장주도 같이 오르고 있는데요. 기판주, 특히 삼성전기 움직임이 심상찮더라고요? 지난 10일 장중 신고가를 달성했고, 최근 3개월간 누적 상승률은 무려 100%가 넘던데요. 이 종목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Q. 최근 전쟁 이슈에 약세장을 보일 때도, 거래량이 폭증하며 강세를 보였던 게바로 2차전지주죠. 전기차 캐즘으로 긴 터널을 지나고 있던 2차전지 종목이 ESS 모멘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건데, 그렇다면 바닥을 찍고 어디까지 상승 가능할 것이냐, 반도체에 이어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Q. 최근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종목도 있죠. 한때 국민주로 불렸던 네이버와 카카오 얘긴데요. 네이버와 카카오는 국내 대표 성장주잖습니까? 카카오는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주가는 요지부동이고요? 네이버는 기술주보다 커머스주에 가깝단 평가도 나오면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던데요. 이 종목 갖고 계신 분들, 참 답답할 텐데.. 어떻게 보십니까?
Q. 코스닥 시장도 좀 훑어보면요. 물론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에 성장주 투자심리가 위축되긴 했겠지만, 한때 시총 1위에 올랐던 삼천당제약이 여러 논란에 휩싸이면서 바이오 섹터 넓게는 코스닥 시장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아요? 정부가 공시 제도를 손질하겠다고 나서고 있던데요. 코스닥 시장 움직임은 어떨까요? 한때 4월,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크게 뛸 것이다. 이런 전망도 많았는데요.
Q. 미국과 이란이 명확한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강 대 강 대치만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요. 미국증시는 이번 주, 실적 발표 기간에 돌입하는데요. 제 아무리 좋은 실적을 발표한다고 해도, 이란 전쟁 위험에 가려지지 않을까 싶어요? 당분간 미국증시 역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겠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미국과 이란이 지난 주말, 서로 마주 앉아 종전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죠. 그리고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불확실성이 다시 커졌는데요. 지난주 반등에 성공했던 코스피 역시 장 초반 흔들리는 모습이네요?
Q. 합의 도출에 실패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강경한 대응이 나오며 유가가 다시 한번 상승 압력을 받을 텐데요. 그렇다면 코스피, 지난 3월 보였던 극단적인 변동성이 재현될 가능성도 있다 보시는지, 그럼 외국인 수급 변동성도 불가피할지요?
Q. 그렇다면, 이런 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그간 개인들은 지수가 빠지면 매수하고 오르면 차익실현하고, 이런 패턴을 보이고 있죠. 지난주에도 코스피가 반등하자 9조 가까이 순매도했던데요. 전쟁 노이즈에 흔들리면 적극적으로 베팅을 이어가도 괜찮을까요?
Q. 종목별로 얘기를 해보면요. 이러한 전쟁 이슈 속에서도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증권가 눈높이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영업이익 추정치와 목표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나오는 얘기들을 보면, 기존에 우리가 메모리 산업을 바라보던 시선 자체를 달리해야 하는 수준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사이클 자체가 없어질 것이다. 전략 자산으로 봐야한다.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 정말 그 시선에서 본다면 주가는 여기서 얼마나 더 오를 수 있단 얘길지요?
Q. 이렇게 반도체 대형주가 뛰면서, SK스퀘어나 소부장주도 같이 오르고 있는데요. 기판주, 특히 삼성전기 움직임이 심상찮더라고요? 지난 10일 장중 신고가를 달성했고, 최근 3개월간 누적 상승률은 무려 100%가 넘던데요. 이 종목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Q. 최근 전쟁 이슈에 약세장을 보일 때도, 거래량이 폭증하며 강세를 보였던 게바로 2차전지주죠. 전기차 캐즘으로 긴 터널을 지나고 있던 2차전지 종목이 ESS 모멘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건데, 그렇다면 바닥을 찍고 어디까지 상승 가능할 것이냐, 반도체에 이어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Q. 최근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종목도 있죠. 한때 국민주로 불렸던 네이버와 카카오 얘긴데요. 네이버와 카카오는 국내 대표 성장주잖습니까? 카카오는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주가는 요지부동이고요? 네이버는 기술주보다 커머스주에 가깝단 평가도 나오면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던데요. 이 종목 갖고 계신 분들, 참 답답할 텐데.. 어떻게 보십니까?
Q. 코스닥 시장도 좀 훑어보면요. 물론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에 성장주 투자심리가 위축되긴 했겠지만, 한때 시총 1위에 올랐던 삼천당제약이 여러 논란에 휩싸이면서 바이오 섹터 넓게는 코스닥 시장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아요? 정부가 공시 제도를 손질하겠다고 나서고 있던데요. 코스닥 시장 움직임은 어떨까요? 한때 4월,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크게 뛸 것이다. 이런 전망도 많았는데요.
Q. 미국과 이란이 명확한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강 대 강 대치만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요. 미국증시는 이번 주, 실적 발표 기간에 돌입하는데요. 제 아무리 좋은 실적을 발표한다고 해도, 이란 전쟁 위험에 가려지지 않을까 싶어요? 당분간 미국증시 역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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