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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런데이'와 러너 맞춤형 특화 카드 출시한다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13 09:46
수정2026.04.13 09:46

[김유라 주식회사 땀 대표(왼쪽 세번째)와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오른쪽 세번째) (사진=하나카드 제공)]

하나카드는 주식회사 땀이 운영하는 '런데이'와 협업하여 러너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하나카드는 양사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하나카드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런데이'는 음성 코칭을 기반으로 초보자도 쉽게 러닝을 시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 대표 러닝·걷기·등산 코칭 앱입니다.

'런데이'는 최근 MZ세대 및 러닝 인구 확산 트랜드에 맞춰 음성 코칭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러닝을 시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 대표 러닝 앱입니다. 

하나카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먼저 제휴카드 상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제휴카드 상품은 '런데이' 앱과 연동시켜 이용자의 러닝 거리 등 운동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방점을 둘 예정입니다.

또한, 이외에도 러닝 등 액티비티 활동을 즐겨하는 손님들의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활용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업종 전반에 대한 혜택도 추가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입니다.  

하나카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운동과 다양한 금융 혜택을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손님들의 니즈 등을 반영하여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최근 러닝 인구 증가 등 자기관리 트랜드가 확산되고 있어 운동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향후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들의 참여 확대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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