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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아시아 채권 매력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13 07:54
수정2026.04.13 07:56


JP모건의 훌리오 칼레가리 아시아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9일 "아시아 채권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칼레가리 CIO는 "단기적으로는, 특히 유가가 100달러 이상 수준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계속될 것"이라며 "이것이 핵심 변수로, 현재 채권시장 전반에서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경우 시장은 여전히 금리인하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며 "올해 인하가 완전히 반영된 것은 아니지만, 방향은 그렇다"고 분석했습니다.

칼레가리 CIO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시아는 정반대라는 점"이라며 "아시아 대부분의 중앙은행들은 금리인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것이 시장이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바"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비대칭은 아시아 채권에 오히려 더 우호적"이라며 "왜냐하면 아시아 채권시장은 이미 스트레스를 상당 부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즉, 유가가 비교적 높은 수준에 머물더라도 이는 시장에 이미 반영된 리스크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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